얼마전 중소기업 대표님께서 가상의 직원과 일을 하고 있다는 소문을 듣고 찾아갔습니다.
이 분은 AI로 일하는 것을 너무 즐기고 계시는 분이라 ㅋㅋ
나이를 들으면 더 놀랄거예요. 71세 !!! 뜨아~~~
(70세 이하는 반성하세요 ㅋㅋㅋㅋ)
노트북LM도 너무 잘 쓰시는데, 클로드에서 가상의 회사를 세우고 직원들을 기용해서 전략회의(?)를 하신다네요.
제가 그 현장을 덮쳤습니다. ^^;

멋진 대표님의 클로드로 만든 가상직원들 시현 모습
AI 가상직원
채팅창에서 AI에게 "가상의 회사를 세울꺼"라고 얘기해보세요.
그러면 직원의 구성을 물어봅니다.
챗GPT의 경우는 아래와 같이 진행합니다. 나름 체계적으로 잡아주네요.


저는 제미나이에서도 해봤습니다.
일단 제품을 기획하는 회사를 만들고 제품을 만들기 전에 랜딩페이지까지 기획해서 가상론칭을 해보려고요.
제미나이에서 아래와 같이 프롬프트를 넣었어요.
"나는 지금부터 가상의 직원 3명을 두고 가상의 회사를 만들꺼야"


직원을 정하라고 하길래 미리 정해놓은 내용을 넣었습니다.
그랬더니 MBTI 검사까지 해버렸네요. 이렇게 성격을 똑 뿌러지게 만들었습니다. ㅋ

그리고 바로 일을 시켜봤습니다.
"지금 우리는 새로운 텀블러를 기획하고 있어. MZ세대에게 먹힐만한 텀블러의 브랜드를 기획하자"
뭐 일단 나름 분석하여 얘기를 해줍니다.
그러면, 이제 직원들에게 회의를하라고 시켜봤습니다.
"3명의 팀원들이 지금부터 10라운드 토론을 시작하도록하고 결론을 도출해줘"
그러면 바로 대화를 시작합니다.


그리고 바로 시제품 제작해달라고 했습니다.
"시제품 렌더링 이미지' 제작을 해줘"


너무 잘 나왔어요. ^^ 역쉬 지들끼리 회의도하고 결과물 도출도하고 ㅋㅋ
그런데, 사실 이 방법은 맹점이 하나 있습니다. 이미 눈치를 채셨겠지만 ㅋ
바로 진짜 3명의 직원이 아니라는거죠. 1인 3역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사실 진짜는 왼쪽 그림이 아니고 오른쪽 그림처럼 해야됩니다. 그러려면 다른 방법을 써야되는데 그게 일반 LLM채팅 창에서는 어렵습니다.

오른쪽처럼 3인의 역할을 각기 만들려면 n8n이나 flowise처럼 별도로 세션을 분리하여 물어볼 수 있게 엮어야 하는데, 그러기에는 일반사용자가 조금 어렵게 생각할 수 있거든요.
그나마 확장성있게 접근하는 방식이 바로 Visual Studio Code에 클로드코드 같은 CLI기반의 에이전트를 연결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이 방법은 나중에 따른 글로 소개할께요 ^^
랜딩 페이지 만들기
3명의 직원이 열심히 머리를 맞대고 만든 기획 내용을 기반으로 랜딩페이지를 하나 만들어 봅니다.
너무 훌륭하게 회의를 해놔서 그냥 그 내용을 그대로 랜딩페이지로 만들면 됩니다.
제미나이가 좋은게 이런 웹페이지의 소스를 Canvas라는 도구에서 바로 만들고 실행시켜 줍니다.
"이 기획서로 바로 사용가능한 HTML로 된 랜딩페이지 제작해줘"

바로 캔버스 모드로 바뀌면서 소스를 만들기 시작합니다.
HTML로 하라고 하니 알아서 CSS도 넣고 나름 색감있게 진행을 하네요.

이거 참 대박입니다. !!!
혹시 참고할만한 사이트가 있다면 해당 링크를 첨부하여 스타일을 참조하라고 하면 더 멋지게 만들어줍니다.
그래도 남의 홈페이지는 카피하지 마시고 벤치마킹(?)만 해야 합니다. ㅎㅎㅎㅎ
아래 만들어진 홈페이지를 붙여봤어요. 이 코드 복사해서 index.html로 저장하면 됩니다. 그리고 웹브라우저에서 열면 바로 홈페이지가 열립니다. ㅋ
작은 기획회사를 하나 만들어서 제품기획 및 랜딩페이지 제작까지 해봤습니다.
이젠 정말 1인 창업시대네요.
아이디어만 있으면 직원은 걱정마세요. 기획부터 제안까지 가상 직원이 일을 해줍니다.
우리 이제 매일 창업합니다.
1인 창업의 시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