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동문이자 존경하는 이레소방엔지니어링의 황환성 대표(경영학 박사)님께서 자리를 마련해주셨습니다.

소방인들의 워크샾에 1시간 업무에 AI를 적용하는 사례 및 시현을 했거든요.

모두들 경청해주시고, 적극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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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 제품 기획하기

이미지 만들기에서 적당한 주제를 찾기가 어려워서 그냥 소화기를 멋지게 디자인하는 예를 현장에서 보여드렸습니다.

모두들 너무 좋아하셔서 다행이었네요.

가정은 투박한 소화기말고 MZ세대가 좋아하고 집들이 선물로도 줄 수 있는 예쁜 소화기 제작 기획이었습니다.

아래 글은 제미나이가 디자인기획에 대한 컨셉을 설명해준 글입니다.

좋습니다. 아주 흥미로운 과제군요.

30년 차 디자이너로서 이 제안을 들으니 가슴이 뜁니다.

사실 기존의 소화기 디자인은 수십 년간 변하지 않은, 지독히도 '기능 중심적'인 물건이었습니다. 당신의 지적처럼 투박하고, 인테리어를 해친다는 이유로 신발장 깊숙이, 혹은 구석진 곳에 방치되기 일쑤였죠. 하지만 소화기는 초기 진압에 가장 중요한 물건이기에 눈에 잘 띄는 곳에 두어야만 합니다.

우리의 미션은 명확합니다.

"숨겨두고 싶은 소화기"를 "자랑하고 싶은 인테리어 소품"으로 진화시킨다.

특히 가치 소비와 개인의 공간을 중요시하는 MZ세대와 1인 가구를 타겟으로, 그들의 라이프스타일에 녹아들 수 있는 새로운 폼팩터를 제안합니다. 저는 이 프로젝트를 "The Fire-Safe Objets" (화재 안전 오브제)라고 부르고 싶군요.

자, 그럼 제가 구상한 세 가지 디자인 시안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어떤 방향이 당신이 생각하는 '멋진 소화기'에 가장 근접한지 골라주세요.

디자인 시안 A: "더 모듈라 (The Modular)" - 커스터마이징 오브제

이 시안은 소화기의 구성 요소를 분해하고 재조립하여, 언뜻 보기에 고급 텀블러나 스피커처럼 보이게 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디자인 컨셉:

투박한 헤드를 숨겨라: 기존의 크고 복잡한 레버식 헤드를 제거하고, 세련된 원통형 캡 내부에 분사 메커니즘을 통합합니다.

세로형 레이아웃: 호스를 외부에 노출하지 않고, 세로로 긴 원통 형태 내부에 수납하거나, 호스 없는 직접 분사 방식을 채택합니다.

커스터마이징 (Cmf): MZ 세대를 겨냥해 본체의 색상(매트 블랙, 세이지 그린, 코랄 핑크 등)을 선택할 수 있게 하고, 하단 받침대 부분은 원목, 테라조 소재 등으로 교체 가능하게 하여 개인의 인테리어 취향에 맞출 수 있도록 합니다.

사용성: 사용 시 상단의 캡을 비틀어 열고 버튼을 누르는 직관적인 방식으로 변경합니다.

디자인 시안 B: "더 스마트 에코 (The Smart Echo)" - 기술과 웰니스의 만남

1인 가구는 안전에 민감하지만 관리는 소홀하기 쉽습니다. 이 디자인은 소화기에 스마트 기능을 결합하여, 단순한 소각 도구가 아닌 홈 케어 디바이스로 포지셔닝합니다.

디자인 컨셉:

앱 연동 관리: 소화기의 잔량과 유효 기간을 내장된 IoT 센서로 모니터링하여 스마트폰 앱으로 알림을 보냅니다. "2032년 7월" 같은 기한을 스티커로 붙이는 대신 앱으로 스마트하게 관리합니다.

미니멀 디자인: 원통형 몸체에 압력계를 디지털 디스플레이나 간단한 LED 인디케이터로 통합합니다.

컴팩트 사이즈: 1인 가구를 위해 크기를 절반 정도로 줄이고, 대신 가볍고 휴대하기 편한 형태로 디자인합니다.

Cmf: 고급가전에서 사용하는 새틴 메탈릭 마감이나, 무광 화이트 소재를 사용하여 세련된 가전제품 느낌을 줍니다.

디자인 시안 C: "더 쉐이프 (The Shape)" - 공간을 장식하는 조각

이 시안은 소화기의 형태를 완전히 재해석하여, 공간에 놓여있는 것만으로도 오브제 역할을 하도록 디자인합니다.

디자인 컨셉:

비정형 실루엣: 전통적인 원통형 대신, 약간 굽어지거나 부드러운 곡선을 가진 조형적인 형태를 채택합니다.

통합형 핸들: 레버와 손잡이를 소화기의 몸체 곡선에 완벽하게 통합하여, 분사할 때만 펼쳐지거나 드러나도록 합니다. 호스도 외부로 노출되지 않습니다.

받침대와 함께 제공: 디자인된 받침대를 함께 구성하여, 거실 테이블 위나 선반 위에 안정적으로 올려둘 수 있도록 합니다.

Cmf: 도자기 같은 질감의 세라믹 마감이나, 층층이 쌓인 듯한 레이어드 플라스틱 마감으로 시각적인 즐거움을 줍니다.

디자이너의 조언:

시안 A (더 모듈라): 커스터마이징 요소를 도입하여 MZ세대의 취향을 가장 적극적으로 반영할 수 있습니다.

시안 B (더 스마트 에코): 1인 가구의 불안감을 스마트 기술로 해소하고, 관리의 편의성을 제공한다는 명확한 차별점이 있습니다.

시안 C (더 쉐이프): 가장 예술적인 접근으로, 기존 소화기의 고정관념을 완전히 깰 수 있습니다.

당신이 보시기에 이 세 가지 방향 중 어떤 시안이 가장 매력적으로 다가오나요? 혹은 이 아이디어들을 조합하고 싶은 부분이 있으신가요? 의견을 주시면 그 방향으로 디자인을 구체화하고, 실제 목업(Mock-up) 제작을 위한 디테일을 잡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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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멋지게 나왔어요.

실제 이렇게 만들어서 팔아도 될 듯 합니다.

소방전문가들도 우와~~~ 하시더라구요. ㅋ

이걸 다른 색으로도 만들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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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너무 좋아요~~~ 저도 당장사겠습니다. 안전을 선물하는 느낌 있는 느낌 ㅋㅋㅋ

그리고, SNS용 광고 이미지도 만들어 달라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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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뭐~~~

넘사벽이네요. ㅋㅋ 정말 만들어서 팔아볼까요 ? ㅋ

그런데, 이상한건 위의 시안은 무료 아이디에서 만들었는데, 유로 아이디에서 만든게 사실 더 안좋았어요. ㅠㅜ

배신감 !!!! , 시현하다가 살짝 당황했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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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 구글 아이디에서 만든 시안들 ㅜㅠ

노트북LM으로 업무 정리하기

노트북LM도 현장에서 바로 시현하였습니다.

소방인들이 공감할만한 주제로 유투브에서 영상을 하나 찾았죠. "옥외소화전" 이라는 주제로 사용하는 방법의 홍보 영상이었는데요.

이 영상 내용을 정리하고 인포그래픽까지 만드는 모습을 보여드렸더니, 눈이 초롱초롱 !!!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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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출력해서 붙여서 손색없을 결과가 나왔네요.

모두들 동의하셨습니다. ㅋ

다들 이 멋진 툴을 아직 써보지 않았다고 해서 반드시 써보시라고 강력히 말씀드렸습니다.

소방인들도 이젠 AI입니다.

AI, 이젠 실천입니다.

매일 써야될 이유를 만들고 무조건 사용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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