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3D프린팅 회사 글룩과 교류가 많습니다. ^^
대표님께서 AI에 엄청 진심이시라 저도 엄청 응원하고 있습니다. (최근에 교육도 3회나 진행했어요)
대표님은 IT개발자가 아닌데, 밤새(?)공부를 하며 바이브코딩으로 사내에 필요한 소프트웨어를 직접 개발하고 계시더라구요.
물론 직원들도 본인들이 필요한 툴들을 개발하여 통합하여 업무에 적용하고 있습니다.
정말 대단해요. 이렇게 대표님과 직원들이 손발이 잘 맞는 회사는 저도 처음 봤네요 ㅋ
글룩이 만든 사내 인트라넷을 잠깐 훔쳐보았습니다.
회사 실정에 맞는 인트라넷
일단 회사가 HR에 필요한 내용들은 계속 구축중이라고 합니다.
지금까지는 기본을 만들었고요, 추가로 필요 내용을 계속 붙이고 있다네요.

메뉴가 상당히 많습니다.
그만큼 회사에는 관리할게 많다는거죠 . 휴가관리 및 임직원의 휴가로 부재 관리까지 미리 볼 수 있게 해놨네요.
눈에 띄는건 증명서 발급 도 알아서 ㅋ, 사실 이런건 그냥 개인이 바로 발부하도록 자동화하는게 담당직원한테도 도움이 되죠.


인사팀에서는 휴가를 관리하는게 사실 일인데, 알아서 시스템이 날짜 및 남은 일수까지 관리해주니 얼마나 편하겠어요. 본인도 바라바로 확인도 가능하고 다른사람 스케쥴보면서 본인 휴가 계획도 짤 수 있고요. ^^

최근 업황도 쉽게 전파가 되도록 뉴스를 주기적으로 업데이트하더라구요.
이 뉴스는 AI가 알아서 긁어서 보여준다고 하네요. 나도 편하고 최신정보도 보고 이런게 1석 2조죠.
필요한 툴 개발로 비용절감
더 끝내주는건 이겁니다.
그동안 매년 7000만원 이상의 돈을 SW 구독비로 지출을 하였다고 하네요.
그런데, 이번에 구독료를 아낄 수 있게 아예 자체적으로 SW를 구축했습니다. 그것도 바이브코딩으로 !!!
대표님의 열정이 대단하다고 느낀 대목입니다. ^^



이 SW는 주문이 들어온 디자인 파일들을 프린팅 베드에 어떻게 배치할지와 효율적으로 프린팅이 가능하게 위치시킬지를 계획 하는 소프트웨어입니다.
그동안은 외국에 비용을 내고 사용하셨다고 하는데, 어느날.."이걸 내가 직접 만들어 볼까 ?" 라는 과감한 (?) 생각을 하시고 도전하셨다고 합니다.
역쉬 ~~~~
7000만원 이상의 비용을 줄였습니다 !!
(주)글룩 대표이사
어떤 사람들은 AI를 재미로 사용하지만, 어떤 사람들은 AI로 돈을 벌고 있네요.
사실 AI의 진짜 가치는 돈을 벌게 해주는데 있습니다. 왜냐하면 AI를 제공하는 회사들이 돈을 버는데, 사용하는 우리가 그냥 세금내듯이 돈만 내주면 안되죠.
가능할까 하는 것들을 실제 도전해봄으로써 우리에게 어떻게든 도움이 되는 도구로 탈바꿈시켜야 됩니다.
앞으로 이런 AI 네이티브 회사들의 사례를 계속 공유해보겠습니다.
여러분들도 도전해보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