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달전에 갑자기 1인창업이라는 주제로 AI활용 책을 써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생각해도 기뜩한 생각 ㅋㅋ)
찔끔찔끔 시간을 내서 이제야 완성했네요. ^^
사실 1인 창업을 하면 할께 정말 많습니다. 혼자서 영업부터 제작까지 모두 해야하니 마케팅 부분은 붕~ 떠버리기도 합니다.
요즘시대에 AI를 직원처럼도 쓴다는데, 이제 외주줬던 일들도 스스로 빨리 처리하는 방법을 고민해야겠죠.
그 중에 가장 필요한 부분이 초기 사업에서는사업계획서, 회사소개서, 홍보자료 (이미지 위주), 회사 홈페이지 (랜딩페이지)가 아닐까 합니다.
문서와 디자인은 AI에게 맡기고,
당신은 진짜 고객을 만나 검증하십시오.
전체 내용
아래의 목차구조로 내용을 정리했습니다.
📑 [전체 목차 구조 (Table of Contents)]
제1장. [기획/펀딩] 3인 페르소나 기반 합격 사업계획서(PSST) 완성
제2장. [영업/IR] 신뢰를 얻고 계약을 이끄는 회사소개서(Company Deck)
제3장. [마케팅/비주얼] 클릭을 부르는 포스터 & 카드뉴스 AI 제작 실무
제4장. [전환/개발] 10분 만에 배포하는 노코드/AI 고객 전환 랜딩페이지
위의 목차중 오늘은 제1장의 내용에 대해서 살펴보겠습니다.
책이 전체적으로 A4용지 150여 페이지 정되 되더라구요.
제1장. [기획/펀딩] 3인 페르소나 기반 합격 사업계획서(PSST) 완성
1장은 3가지 내용으로 구성됩니다.
정부지원 시 심사원의 입장에서 사업계획서를 쓰기 위해 3명의 페르소나를 등장시킵니다.
창업자, 사용자, 그리고 심사역이죠.
창업자의 입장에서 글을 쓰면 사용자 입장에서 그 내용의 좋은점과 나쁜점을 파악해줍니다.
심사역은 이렇게 작성된 내용의 평가를 냉혹(?)하게 하는거죠. ^^
제1장. [기획/펀딩] 3인 페르소나 기반 합격 사업계획서(PSST) 완성
1.1. 정부지원사업 및 투자 심사역의 평가 메커니즘 (3분/3초 룰)
심사위원이 스캔하는 핵심 지표
3인 페르소나 교차 검증 시스템
그리고 요즘은 정부지원사업 중 초기사업 패키지나 "모두의 창업"들은 PSST 형식을 사용하더군요.
아래 내용의 방식으로 작성하면 사실 AI가 내용을 순식간에 작성해줍니다. 이 부분에서우리가 착각하는 것이 그냥 AI가 써주면 다 좋은거라고 생각할텐데, 절대 아닙니다.
반드시 본인의 아이디어를 기술해서 넣어줘야 됩니다. AI는 그 아이디어를 조리있게 글로 작성해줄 뿐입니다.
1.2. PSST 표준 프레임워크 작성법
[Problem]: 20자 명칭 공식, 공공데이터 기반 페인포인트(상황-고통-비용) 및 대안재 한계 증명
[Solution]: 4×4 대안재 비교 매트릭스, 고객 체감 효익 중심 기술 서술, 10개월 간트차트 마일스톤
[Scale-up]: 상향식(Bottom-up) 시장 규모, BM 과금 체계, 정부지원금 비목 산출표
[Team]: Founder-Market Fit(대표자 경력 매칭), 핵심 팀원 R&R 분담, 외부 파트너십(MOU)
위의 과정을 통해 작성된 사업계획서가 약 10장정도 됩니다.
이 내용을 다시5명의 심사위원들에게 평가 시켜서 냉철(?)한 평가를 받아보게 합니다.
그렇게 걸러진 사업계획서가 더욱더 완성된 형태로 작성됩니다.
1.3. LLM 6단계 하네스 프롬프팅 실습 및 5인 가상 심사역 모의평가
컨텍스트 누적(Chaining) 기법과 할루시네이션 방지 규칙
5인 가상 심사역(기술·시장·사업성·재무·팀) 다면 평가 및 탈락 요소 보완
공식 표준 10페이지 완성본 도출
작성된 사업계획서
이번 예시는 제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와사비 키우는 기계" 입니다.
와사비는 회나 초밥에서 먹는데, 이걸 삼겹살이나 소고기 구워먹을때 살짝 얹어 먹으면"얼마나~~ 맛있게요~~~".
그래서 가정용 와사비 재배기를 하나 만들고 보급사업을 시작한다면 이렇게 사업계획서를 쓰겠다는 예시로 삼았습니다.

위의 방법론으로 사업계획서를 썼더니 아래처럼 뚝딱 나오네요.
누군가 이 내용으로 정부지원사업해서 따면 저랑 50:50 해주세요 ( "그럼, 누가 50이야 !!!") ㅋㅋㅋ
확실하게 다듬어진 것은 아니지만 이정도면 아주 훌륭합니다. 모두들 도전해봅시다 !!!











